사용자 여정, 앱 개발자가 왜 알아야 하나요?#
앱을 만들다 보면 "사용자가 왜 안 쓰지?" 싶을 때 많아요.
고객이 지금 뭐 생각하는지, 어떤 감정인지 모르면 서비스가 공허해져요. 대표 초심처럼 고객 만나서 고객 위한 앱을 만들려면, 사용자 여정을 그려보는 게 핵심이에요.

고관여 vs 저관여, 내 앱은 어딜까?#
관여도는 앱 다운로드·사용할 때 정보 찾는 노력 정도예요.
고관여 앱은 돈 들거나 리스크 커서(예: 생산성 앱, 피트니스 앱) 리뷰·비교 꼼꼼히 해요.
저관여 앱은 가볍게(예: 간단 게임, 날씨 앱) 써보고 삭제해요.
고관여 될수록 고객 생각 깊게 파고들어야 해요. 저관여는 "와, 재밌네!" 한 방으로 붙잡아요.

일반 앱 사용자 여정 5단계#
사용자 여정 지도는 행동·생각·감정·페인포인트를 시간 순으로 그려요. 일반 앱으로 예시 해볼게요.
1) 인지 단계#
- 행동: 앱스토어 검색, 광고·SNS 추천 봐요.
- 생각: "이 앱 뭐지? 필요할까?"
- 감정: 호기심.
- 페인: 비슷한 앱 많아 헷갈려요.
2) 탐색 단계#
- 행동: 평점·리뷰·스크린샷 확인, 무료체험 여부 봐요.
- 생각: "내 문제 풀어줄까? 사기 아니겠지?"
- 감정: 기대와 불신.
- 페인: 설명 모호하면 스킵해요.
3) 첫 사용 단계#
- 행동: 다운로드 후 가입, 온보딩 따라가요.
- 생각: "쉽게 써지네? 아니면 귀찮아."
- 감정: 설렘 → 짜증.
- 페인: 입력 많거나 로딩 느리면 바로 삭제해요.
4) 반복 사용 단계#
- 행동: 핵심 기능 써보고 습관 들여요.
- 생각: "이 앱 없인 안 돼네" vs "별로야."
- 감정: 만족 vs 무관심.
- 페인: 버그·느림·가치 없음으로 떨어져요.
5) 관계/이탈 단계#
- 행동: 유료 전환하거나 삭제·리뷰 남겨요.
- 생각: 고관여는 "가치 있나?", 저관여는 "그만."
- 감정: 충성 vs 후회.
- 페인: 데이터 이전 안 되면 화나요.
여정에서 찾은 인사이트#
고관여 유저는 탐색·첫 사용에서 신뢰와 가치를 원해요.
저관여는 1분 안에 "편해!" 느끼게 해야 해요.
각 단계에 "고객 지금 뭐 생각하나?" 물어보세요.
온보딩 짧게, 첫 성공 경험 주면 좋을 거예요.
"1분 온보딩" 테스트하고, 반복 사용률 올려보세요.
여정 지도로 고객 초심 지키며 가치 있는 앱 만드세요. '사용자 스토리 맵 만들기' 책도 읽어보세요!

The smallest act of kindness is worth more than the grandest intention.
— Oscar Wi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