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공컴운 - 3주차 혼공학습단 숙제

 ・ 3 min

photo by Sasha Pleshco on Unsplash

3주차#

2주자 때는 혼공족장님의 간식을 받아서 기뻤어요! 숙제를 페이스북에 링크를 넣은 글을 올리면 되는데, 항상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게 너무 감동이에요 🥹 덕분에 책을 계속 읽을 힘이 나요!! 💪

C06#

RAM은 휘발성 저장 장치이고, 보조기억장치는 비휘발성 저장 장치예요.
DRAM은 시간이 지나면 저장된 데이터가 점차 사라지는 RAM이고, SRAM은 시간이 지나도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RAM이에요.
SDRAM은 클럭과 동기화된 DRAM이에요.
DDR SDRAM은 SDR SDRAM에 비해 대역폭이 두배 넓어요.

물리 주소는 메모리 하드웨어상의 주소이고, 논리 주소는 CPU와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주소예요.
MMU는 논리 주소를 물리 주소로 변환해요.
베이스 레지스터는 프로그램의 첫 물리 주소를 저장해요.
한계 레지스터는 실행 중인 프로그램의 논리 주소의 최대 크기를 저장해요.

저장 장치 계층 구조는 각기 다른 용량과 성능의 저장 장치들을 계층화하여 표현한 구조예요.
캐시 메모리는 CPU의 연산 속도와 메모리 접근 속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저장 장치예요.
캐시 적중률이 높으면 CPU의 메모리 접근 횟수를 줄일 수 있어요.
캐시 메모리는 참조 지역성의 원리(시간 지역성, 공간 지역성)에 따라 데이터를 예측하여 캐시 적중률을 높여요.

C07#

하드 디스크의 구성 요소에는 플래터, 스핀들, 헤드, 디스크 암이 있어요.
플래터는 트랙과 섹터로 나뉘고, 여러 플래터의 동일한 트랙이 모여 실린더를 이뤄요.
하드 디스크의 데이터 접근 시간은 크게 탐색 시간, 회전 지연, 전송 시간으로 나뉘어요.
플래시 메모리는 한 셀에 몇 비트를 저장할 수 있느냐에 따라 SLC, MLC, TLC로 나뉘어요.
플래시 메모리의 읽기와 쓰기는 페이지 단위로, 삭제는 블록 단위로 이루어져요.

RAID란 데이터의 안정성 혹은 높은 성능을 위해 여러 하드 디스크나 SSD를 마치 하나의 장치처럼 사용하는 기술이에요.
RAID 0은 데이터를 단순히 병렬로 분산하여 저장하고, RAID 1은 완전한 복사본을 만들어요.
RAID 4는 패리티를 저장한 장치를 따로 두는 방식이고, RAID 5는 패리티를 분산하여 저장하는 방식이에요.
RAID 6은 서로 다른 두개의 패리티를 두는 방식이에요.

C08#

입출력장치는 장치 컨트롤러를 통해 컴퓨터 내부와 정보를 주고받아요.
장치 드라이버는 장치 컨트롤러가 컴퓨터 내부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프로그램 입출력은 프로그램 속 명령어로 입출력 작업을 하는 방식이에요.
메모리 맵 입출력은 메모리에 접근하기 위한 주소 공간과 입출력장치에 접근하기 위한 주소 공간을 하나의 주소 공간으로 간주하는 입출력 방식이에요.
고립형 입출력은 메모리에 접근하기 위한 주소 공간과 입출력장치에 접근하기 위한 주소 공간을 별도로 분리하는 입출력 방식이에요.
인터럽트 기반 입출력은 인터럽트로써 입출력을 수행하는 방법이에요.
DMA 입출력은 CPU를 거치지 않고 메모리와 입출력장치 간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입출력 방식이에요.
입출력 버스는 입출력장치와 컴퓨터 내부를 연결 짓는 통로로, 입출력 작업 과정에서 시스템 버스 사용 횟수를 줄여줘요.

숙제#

p. 185의 확인 문제 3번(필수)#

image

정답

  1. SRAM
  2. DRAM
  3. DRAM
  4. SRAM

p. 205의 확인 문제 1번(필수)#

image

정답

  1. 레지스터
  2. 캐시 메모리
  3. 메모리
  4. 보조기억장치

Ch.07(07-2) RAID의 정의와 종류 정리(선택)#

RAID(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는 주로 하드 디스크와 SSD를 사용하는 기술로, 데이터의 안정성 혹은 높은 성능을 위해 여러 개의 물리적 보조기억장치를 마치 하나의 논리적 보조기억장치처럼 사용하는 기술을 의미해요.

RAID 구성 방법을 RAID 레벨이라 표현해요. RAID 0부터 RAID 6이 있고 RAID 10, RAID 50 등도 있어요.
RAID 0은 여러개의 보조기억장치에 데이터를 단순히 나누어 저장하는 구성 방식이에요.
RAID 1은 복사본을 만드는 방식이에요. 미러링이라고도 불러요.
RAID 2와 RAID 3은 현재 잘 활용되지 않는 방식이에요.
RAID 4는 RAID 1처럼 완전한 복사본을 만드는 대신 오류를 검출하고 복구하기 위한 정보를 저장한 장치를 두는 방식이에요.
RAID 5는 RAID 4에서 패리티를 저장하는 장치에 병목 현상이 발생한다는 문제를 해소한 방식이에요. 패리티 정보를 분산해 저장하는 방식이에요.
RAID 6은 기본적으로 RAID 5와 같으나, 서로 다른 두개의 패리티를 두는 방식이에요.
RAID 10은 RAID 0과 RAID 1을 혼합한 방식이에요.
RAID 50은 RAID 0과 RAID 5를 혼합한 방식이에요. 이러한 혼합 방식을 Nested RAID라고 해요.


What you do not want done to yourself, do not do to others.

— Confuc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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